숙향의 투자 이야기
숙향의 투자편지(47) - 멀리건, 실수를 만회할 기회
* 멀리건: 골프에서, 최초의 티샷이 잘못되어도 벌타 없이 다시 한번 치게 하는 것가치투자의 대가들이 우...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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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46) - 행운
1951년 1월 어느 추운 토요일, 워런 버핏은 워싱턴에 있는 GEICO 본사를 찾아갑니다. 당시 버핏은 뉴...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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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편지(45) - 중소형 가치주 투자의 매력
제가, 싼 주식을 사서 가치에 어울리는 주가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철저한 가치투자자라는 사실은 더 이상...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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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44) - 가치투자 실행 방법
오늘은 제가 주장하는 가치투자 방법이 투자금을 안전하게 불리기에 괜찮은 방법이라는 데까지는 공감하지...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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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43) - IPO 유감
올해 들어 IPO가 상당히 활발합니다. 원인(原因)은 주식시장이 활황이기 때문이죠. 주식시장 활황의 원...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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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42) - 너 자신을 알라
- 겸손한 자세에 대한 얘기워런 버핏은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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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41) - 은퇴 자금 관리 with 랄프 웬저
7월 1일 22번째 편지에서는 버튼 멜킬 그리고 7월 28일 28번째 편지에서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제시하는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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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편지(40) - 모사재인 성사재천
[삼국지], 정확하게는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연의]를 읽으신 분이라면, 제목을 보는 순간, 아~ 그 얘기!...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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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편지(39) - 앤서니 볼턴의 '투자자의 자질'
오늘은 영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앤서니 볼턴으로부터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자세, 즉 투자자의 자질에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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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38) - '어쨌든 해피엔딩' 투자 사례
엊그제 37번째 편지에서 성공 투자 사례로 ‘디티알오토모티브’ 매매 사례를 보여드렸습니다. 매수한지 4...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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