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의 투자 이야기
[i레터]숙향의 투자편지(37) - 가치투자자의 투자성공 사례
지난 7월 29일, 30번째 편지에서 저는 가치투자가 장기투자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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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36) - 안 먹고 말아
제가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36년 전인 1985년입니다. 이미 말씀드렸죠? 아래 표에서 보듯이 주...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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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편지(35) - 버블 정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저는 8월 10일, 33번째 편지에서 현재 시장 위치를 엄청나게 풀린 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거품이 있다고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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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34) - 현금 비중의 고민
지난번 편지에서 시장 위치에 따라 현금과 주식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치에 비해...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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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의 투자편지(33) - 가치투자자는 시장을 보지 않는다?
흔히 가치투자자들은 시장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저는 한편으로는 맞고 한편으로는 맞지 않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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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32) - 오래 사는, 가치투자
오늘은 수명과 관련해서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그레이엄과 삶이 겹쳤던 대가 몇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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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31) - 거대한 소음
7월은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시장이 비교적 많이 하락한 탓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힘든 한 달을 보내셨을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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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숙향의 투자편지(30) - 가치투자 = 장기 투자?
가치투자를 장기투자로 이해가 아닌 오해하는 분이 많은데요. 저는 그 이유를 대략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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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29) - 가치투자의 매력
지난번 편지에서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말하는 주식투자로 은퇴 후 생활비를 해결하는 방법을 말씀드렸는...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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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숙향의 투자편지(28) - 은퇴 후 생활비 해결법 2
7월 1일 22번째 편지에서 버튼 멜킬이 제시하는 은퇴 후 생활비 마련하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크...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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