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한글과컴퓨터, 토비스, 국제약품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김정실 사내이사는 1만100주를 매수했다. 지분율은 0.05%P 늘어난 6.13%가 됐다.

토비스의 김용욱 상무는 회사 주식 1만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국제약품의 남태훈 부사장은 회사주식 1만12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0.31%로 높아졌다.

POSCO의 오인환 전무는 회사주식 50주를, 남식 상무는 60주, 김홍수 상무는 30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

듀오백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정관영 대표이사 외 5인은 회사주식 819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47.39%로 높였다.

보해양조의 유철근 대표이사는 5만주를 매수하여 지분을 종전 0.12%에서 0.22%로 늘렸다. 

SGA의 최대주주인 은유진 대표는 회사주식 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12.45%가 됐다.  

반면, 멜파스의 정상덕 이사는 회사주식 3000주를 장내매도했다. 나노엔텍의 조한상 이사는 4만5545주를 장내매도하며 지분율을 1.38%로 낮췄다.

한국단자의 이창원 회장은 4만주를 매도해 지분율은 12.83%로 줄었다. 만도의 강봉수 상무는 회사주식 320주를 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조봉한 부사장은 회사주식 840주를 장내매도했다. 씨젠의 최대엽 상무는 8465주를 매도했다.

시공테크의 박기석 회장은 4만2000주를 장내매도했다. 지분율은 종전 37.00%에서 0.20%P 낮아진 36.80%가 됐다.

에스원의 이철 전무는 1500주를 매도했다. KC코트렐의 김성진 상무는 회사주식 2240주를 장내매도했다. 

S&K폴리텍의 주주인 송진호 씨 외 2인은 13만6984주를 장내매도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1.74%P 낮아진 14.45%가 됐다. 

엔텔스의 김종학 이사는 회사주식 8356주를, 박재영 이사는 7628주를 각각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