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경동제약, 크루셜엠스, 국제약품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경동제약의 신윤섭 상무는 회사 주식 800주를 장내매수했다. 크루셜엠스의 안건준 대표이사는 2만5893주를 장내매수하며 지분율을 4.15%로 높였다. 

대원강업의 허재인 전무는 1100주를 매수해 지분율이 0.07%가 됐다. 

국제약품의 나종훈 대표이사는 4만2775주를 매수해 지분율이 0.41%가 됐고, 남태훈 부사장은 1만3520주를 매수해 0.24%가 됐다. 또한 지영수 부사장은 1만3300주를 장내매수했다. 

대구백화점의 최정숙 상무는 회사주식 709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3.27%로 늘렸다. 

라온시큐어의 이순형 대표이사는 170만주를 장내매수하며 지분율은 5.21%P 늘어난 21.43%가 됐다. 반면, 장만호 부사장은 130만주를 처분해 지분율을 종전 8.39%에서 4.25%로 낮췄다. 

에스원의 이철 전무는 500주를 매도했고, 하나투어의 류창호 이사는 1671주를, 김기창 상무는 420주를 각각 매도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우종한 대표이사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20만주를 매도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19.55%로 낮아졌다. 

아즈텍BW의 허정우 회장은 68만주를 장내매도로, 220만주를 장외매도하며 지분을 전량 청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