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국제약품, SGA, 솔루에타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솔루에타의 이명환 이사는 1000주를 장내매수 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0.06%로 높아졌다.

현대제철의 문희석 이사대우는 회사주식 130주를 장내매수했다. 신흥의 이용익 대표이사는 회사주식 2320주를 매수해 지분율은 19.52%로 늘었다.

에이테크솔루션의 한명규 상무는 회사 주식 330주를 매수했다. 동화기업의 승지수 이사는 1500주를 매수해 지분율은 1.15%가 됐다.

국제약품의 서원 이사대우는 회사주식 1만350주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국제약품 임원들은 연이어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SGA의 은유진 대표이사는 회사주식 5만주를 장내매수하며 지분율을 10.44%로 높였다.
 
반면, 이마트의 최성재 부사장은 회사주식 600주를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