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라온시큐어, G러닝, 국제약품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김석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삼성카드의 원기찬 대표이사도 회사 주식 5000주를 매수했다.

코오롱글로벌의 김동수 전무는 회사주식 1만주를 늘렸다. 라온시큐어의 이정아 부사장은 12만1000주를 매수하며 지분율을 종전 0.59%에서 0.97%로 0.38%P 높였다. 

G러닝의 조성식 대표이사는 17만2475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1.66%로 늘었다.

국제약품의 안재만 전무는 1만9500주를, 김영관 이사대우는 1만31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제이씨현시스템의 장일성 상무는 회사주식 8000주를 장내매도했다. 멜파스의 전 대표이사이자 현재는 주주로 있는 이봉우 씨는 15만1200주를 매도하며 지분율을 5.53%로 줄였다.

피제이전자의 지배주주인 김재석 이사는 11만8600주를 신고대량매매했다. 지분율은 1.19%P 줄어든 38.94%가 됐다.

시공테크의 박기석 회장은 회사주식 5800주를 장내매도하면 지분율은 종전 37.3%에서 37.0%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