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동아에스텍 외

2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19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동아에스텍 등의 기업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인트론바이오의 윤성준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30만186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3.09%로 늘었다. 동아에스텍의 김택관 이사는 5000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0.20%로 늘었다. 이 외에 포스코엠텍, SK텔레콤, LG하우시스, 포스코켐텍 등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

반면, 유유제약의 유승필 회장은 회사 주식 1만5000주를 내다팔아 지분율이 0.75%P 감소한 14.19%를 기록했다. 경남제약의 이창주 상무는 2만9000주, 우노앤컴퍼니의 오종훈 이사는 1만241주씩을 장내 매도했다. 또한 더존비즈온, 대성산업, 하이트진로 등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