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관심주] 대현, 우주일렉트로, S&T중공업 외

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대현, 우주일렉트로, S&T중공업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대현 주식 243만1228주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분율이 5.37%로 5%를 넘겼다고 공시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우주일렉트로와 S&T중공업 지분을 5% 이상씩 신규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우주일렉트로는 초정밀 커넥터를 만드는 업체다. 커넥터는 전원과 기기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면서 탈부착을 쉽게 해주는 전자부품이다. S&T중공업은 S&T홀딩스 자회사로 방위산업제품, 상용차 부품, 공작기계 등을 만드는 종합기계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