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신영자산운용이 3개 종목 지분을 늘렸으며, 10개 종목 지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삼천리121,900원, ▼-600원, -0.49%(1.3%P), 대한제당2,850원, ▲20원, 0.71%(1.16%P), 에스피지44,600원, ▼-2,650원, -5.61%(1.14%P)이며, 줄인 종목은 국도화학31,600원, ▲700원, 2.27%(-1.05%P), 신세계 I&C16,840원, ▲190원, 1.14%(-1.1%P), 삼정펄프30,400원, ▲300원, 1%(-1.13%P), 동성하이켐(-1.13%P), 차이나그레이트(-1.39%P), 한국공항57,100원, ▼-100원, -0.17%(-1.43%P), 한신공영8,700원, ▲340원, 4.07%(-1.87%P), 삼영이엔씨764원, 0원, 0%(-2.53%P), 제일연마공업(-5.28%P), 위닉스5,590원, ▲70원, 1.27%(-6.16%P)이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4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3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KH바텍11,140원, ▲150원, 1.36%(2.88%P), 테크윙44,400원, ▼-700원, -1.55%(1.61%P), 리노공업63,300원, ▲200원, 0.32%(1.2%P), 와이솔5,800원, ▲20원, 0.35%(1.15%P)이며, 줄인 종목은 진성티이씨12,810원, ▲720원, 5.96%(-1.02%P), 컴투스30,800원, ▲400원, 1.32%(-1.64%P), 서원1,018원, ▼-2원, -0.2%(-2.53%P)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3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2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한국사이버결제(1%P), 매일유업34,650원, ▼-50원, -0.14%(1.23%P), 다날6,720원, ▲150원, 2.28%(1.28%)이며, 줄은 종목은 롯데푸드(-1.09%P), GKL14,170원, ▲70원, 0.5%(-1.01%P)이다.

피드 로우 프라이스드 스탁 펀드는 F&F70,600원, ▼-1,000원, -1.4%(0.99%P), 퍼시스45,050원, 0원, 0%(1.03%P), 한국쉘석유468,500원, ▼-3,000원, -0.64%(1.01%P) 지분을 늘렸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다나와(-3.48%P), 디케이락9,520원, ▼-60원, -0.63%(-6.15%P), 이엠텍8,240원, ▲150원, 1.85%(-1.11%P) 지분을 줄였다.

피델리티퓨리탄트러스트는 한농화성14,570원, ▲290원, 2.03%(0.99%P), SIMPAC4,835원, ▲50원, 1.04%(1.25P) 지분을 늘렸으며, 삼성자산운용은 자화전자17,540원, ▲360원, 2.1%(-0.71%P) 지분을 축소하고, 코스맥스161,700원, ▲500원, 0.31%(0.66%P) 지분을 확대했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날은 아나패스16,810원, ▼-350원, -2.04% 지분을 1.11%P 늘렸으며, 노르웨이중앙은행은 성우하이텍6,280원, ▲100원, 1.62%(-1.06%P),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은 제일바이오2,080원, 0원, 0%(-5.56%P), 국민연금공단은 HL만도41,750원, ▲350원, 0.85%(-0.02%P) 지분을 각각 줄였다.

이 밖에 삼성전자101,200원, ▲1,900원, 1.91%, 유화증권2,750원, ▲15원, 0.55%의 최대주주 및 내부자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