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주식의 미래...'바이오 대박넝쿨'에서 찾는다

"불안정한 연초 증시에서 바이오 주식이 과연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막차를 잘못 탄 탓에 후회만 막심해지는 건 아닐까." 바이오 주식을 둘러싼 투자자의 이런저런 고민이 증시를 휘감고 있다.

무엇보다 셀트리온을 필두로 바이오 주식의 강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 연초 증시를 지배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단기적 테마주가 아니라, 향후 성장주로서의 메가 트렌드 속성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려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출간된 본격 바이오 산업 분석서인 <바이오 대박넝쿨>이 주식 분야 베스트셀러 수위에 올랐다.  국내 인터넷서점 1위업체인 예스24에서 경제경영 1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주식 부분에선 1위까지 올랐다. 이밖에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이 책이 이처럼 연초 주식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바이오' 주식들이 선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증권사들은 잇따라 올해 핵심 트렌드로 전기차와 함께 '바이오'를 지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미약품이 단박에 10배가량 급등한 기억이 투자자들의 뇌리에 크게 남아있는 상황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제2의 한미약품' 찾기 심리인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테마주 찾기에 골몰하고 있지는 않다. 바이오를 산업적 관점에서 다루면서 향후 성장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떠오를 유망 섹터, 주요 기업을 살펴보는 식이다. 긴호흡으로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라면 연초 불안한 증시에서 벗어나 일독할 만하다.

주식에 정통한 회계사로 알려진 박동흠 회계사는 "밑줄 치며 읽은 투자서"라며 "바이오 산업에 대한 개론서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책을 집필한 허원 강원대 생물공학과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20년 이상 바이오 분야를 연구한 학자이자, 이미 2000년대 초에도 바이오 산업 리포트를 출간한 바 있는 대중을 위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같은 그의 이력을 반영하듯, 서정선 마크로젠 창업자(한국바이오협회장)을 비롯, 박두홍 녹십자 부사장, 박동흠 회계사(박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저자), 이민주 버핏연구소 소장 등이 추천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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