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만도, 파트론 외

박지선연구원 15.07/16 06:35 조회 1522 누적점수:: 0

편집자주 | 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1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15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만도, 파트론 등 8개 기업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도의 주주인 한라홀딩스는 3만30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29.72%로 올랐다. 이 외에 파트론, 한화투자증권 등 총 3개 기업의 내부자들이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

반면 한진피앤씨, 이너스텍 등 5개 기업의 내부자들이 회사 주식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