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1Q 실적 시즌, 이익 늘어난 소외주는?

단독주가순자산배수(PBR)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보유한 순자산(자본)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PBR이 1배 이하면 주가가 그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처럼 박한 평가를 받는 소외주들도 큰 폭의 주가 상승을 보일 때가 있다. 주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이익 개선이다.

9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저PBR주를 찾아봤다.

이에 따르면 현대제철, 승일, 티피씨글로벌, 삼성카드, 세아베스틸, 신한지주, 한독, 태웅,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세이브존I&C 등이 '이익 증가 저PBR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현대제철은 전일 종가 기준 PBR이 0.58배로 가장 낮았다. 승일(0.63배), 티피씨글로벌(0.63배), 삼성카드(0.69배) 도 PBR이 낮은 편에 속했다.

한독은 지난 1분기 순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8% 늘어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전년 동기 순이익이 3억원으로 적었던 영향으로 증가율이 큰 폭으로 나타났다. 유니드(+442%), 티피씨글로벌(+396%),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239%), 현대제철(+209%), LG전자(+209%)도 순이익 증가율이 200%를 웃돌았다. 다만 이 가운데 티피씨글로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9억원으로 규모가 작아 증가율이 큰 의미가 없다.

영업이익·순이익과 더불어 1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종목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현대제철, 태웅, 티피씨글로벌, 두산, 세아베스틸, 승일, 유니드, 세이브존I&C, LG전자, 한독 11개 종목이다.
 
이 중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현대제철(+38%)과 태웅(+31%)도 매출 증가율이 30% 이상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실적은 각 종목의 주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했다. 주 재무제표가 연결 기준인 기업의 순이익과 자본총계는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종목 선별 과정에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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