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저PER주] 한국석유 4.70배, 화학 1위 - 거래소

22일 오후 1시 48분 현재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70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농화성, 진양홀딩스, NPC, 미원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농화성 등 5개 기업의 PER은 3분기 실적을 반영해 계산됐다.

[표]이시각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3,500	4.70
2	한농화성	4,360	6.71
3	진양홀딩스	2,120	6.77
4	NPC	5,250	7.85
5	미원화학	34,150	8.51
6	KPX그린케미칼	4,440	8.53
7	태경화학	5,370	8.60
8	휴비스	9,710	8.64
9	미원에스씨	371,000	8.67
10	진양화학	2,125	9.09
11	국도화학	48,750	9.92
12	율촌화학	12,200	9.97
13	KPX케미칼	64,300	10.08
14	영보화학	3,620	10.62
15	진양산업	2,415	10.86

*굵은 글씨는 3분기 실적반영
(자료: 아이투자)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