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확대 관련 기업이 상승세다. 주로 내수 소비재와 관련돼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이다. 12일 오후 2시 31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일보다 9.2% 급등한 1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4.8% 오른 3만4500원, 오리온은 3.6% 상승한 97만20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강세업종] 중국 소비확대 관련주 상승세...베이직하우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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