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30배, 화학 1위 - 거래소

20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30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농화성, 한화, 진양홀딩스, 미원에스씨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0,850	6.30
2	한농화성	4,780	7.45
3	한화	32,200	7.79
4	진양홀딩스	1,980	8.15
5	미원에스씨	350,000	8.34
6	미원화학	31,350	8.38
7	KPX그린케미칼	4,720	8.56
8	진양화학	2,035	8.66
9	태경화학	5,380	8.69
10	NPC	4,875	8.75
11	휴비스	11,350	9.00
12	한솔케미칼	26,750	9.23
13	KPX케미칼	64,100	9.33
14	미원상사	199,500	10.17

*굵은 글씨 PER은 2013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함.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