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72배, 화학 1위 - 거래소

2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72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진양홀딩스, 진양화학, 한농화성 순이다. 전일 3위였던 한농화성은 4.6% 상승해 5위로 내려왔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3,600	6.72
2	한화	31,000	7.50
3	진양홀딩스	1,895	7.80
4	진양화학	1,880	8.00
5	한농화성	5,120	8.15
6	KPX그린케미칼	4,630	8.40
7	미원에스씨	354,500	8.45
8	NPC	4,750	8.52
9	태경화학	5,530	8.94
10	한솔케미칼	26,000	8.98
11	미원화학	32,000	9.00
12	휴비스	11,700	9.28
13	미원상사	199,500	10.18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