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74배, 화학 1위 - 거래소

31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74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진양홀딩스, 한농화성, 진양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3,750	6.74
2	한화	30,900	7.48
3	진양홀딩스	1,875	7.72
4	한농화성	4,895	7.79
5	진양화학	1,860	7.91
6	NPC	4,500	8.07
7	KPX그린케미칼	4,465	8.10
8	미원에스씨	353,500	8.43
9	한솔케미칼	25,800	8.91
10	휴비스	11,400	9.04
11	미원화학	32,300	9.08
12	태경화학	5,700	9.21
13	국도화학	50,700	10.23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