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49배, 화학 1위 - 거래소

30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49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진양화학, 진양홀딩스, 한농화성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2,100	6.49
2	한화	30,700	7.43
3	진양화학	1,845	7.84
4	진양홀딩스	1,920	7.91
5	한농화성	4,975	7.92
6	KPX그린케미칼	4,400	7.99
7	NPC	4,455	7.99
8	미원에스씨	354,000	8.44
9	휴비스	11,050	8.76
10	한솔케미칼	25,400	8.77
11	미원화학	31,600	8.88
12	태경화학	5,500	8.89
13	국도화학	49,350	9.96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