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28배, 화학 1위 - 거래소

28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28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진양홀딩스, 한농화성, NPC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0,750	6.28
2	한화	29,300	7.09
3	진양홀딩스	1,810	7.45
4	한농화성	4,945	7.87
5	NPC	4,430	7.95
6	태경화학	4,960	8.02
7	KPX그린케미칼	4,475	8.12
8	휴비스	10,250	8.13
9	진양화학	1,960	8.33
10	미원에스씨	350,000	8.34
11	미원화학	30,950	8.70
12	국도화학	43,800	8.84
13	한솔케미칼	25,950	8.96
14	KPX케미칼	64,000	9.31
15	동성홀딩스	4,910	9.47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