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04배, 화학 1위 - 거래소

27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04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한농화성, 진양홀딩스, NPC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39,200	6.04
2	한화	29,100	7.04
3	한농화성	4,620	7.35
4	진양홀딩스	1,790	7.37
5	NPC	4,220	7.56
6	태경화학	4,740	7.65
7	휴비스	10,050	7.97
8	KPX그린케미칼	4,430	8.04
9	진양화학	1,920	8.16
10	미원에스씨	350,000	8.34
11	동성홀딩스	4,485	8.65
12	국도화학	42,900	8.66
13	미원화학	31,100	8.74
14	한솔케미칼	26,350	9.10
15	KPX케미칼	65,800	9.57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 또는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