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07배, 화학 1위 - 거래소

26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07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한농화성, NPC, 진양홀딩스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39,400	6.07
2	한화	29,050	7.03
3	한농화성	4,440	7.07
4	NPC	3,995	7.16
5	진양홀딩스	1,750	7.21
6	태경화학	4,750	7.67
7	휴비스	9,990	7.92
8	진양화학	1,870	7.95
9	KPX그린케미칼	4,410	8.00
10	미원화학	29,350	8.25
11	미원에스씨	352,000	8.39
12	국도화학	43,550	8.79
13	동성홀딩스	4,670	9.01
14	한솔케미칼	26,950	9.31
15	KPX케미칼	64,400	9.37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과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