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32배, 화학 1위 - 거래소

24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32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화, 진양홀딩스, NPC, 한농화성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한국석유	41,000	6.32
2	한화	29,800	7.22
3	진양홀딩스	1,835	7.56
4	NPC	4,330	7.77
5	한농화성	5,120	8.15
6	미원에스씨	346,000	8.25
7	휴비스	10,400	8.25
8	진양화학	1,975	8.40
9	태경화학	5,250	8.48
10	KPX그린케미칼	4,700	8.53
11	미원화학	30,700	8.63
12	국도화학	45,000	9.08
13	KPX케미칼	62,900	9.16
14	한솔케미칼	27,250	9.41
15	미원상사	191,000	9.74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3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과 분할 등으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한 기업은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