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한국석유 6.90배, 화학 1위 - 거래소

23일 개장 전 한국석유의 주가수익배수(PER)가 6.90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농화성, 코오롱인더, 진양산업, 한화 순이다. 전일 1위였던 한농화성이 2.6% 상승해 2위로 내려갔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한국석유	40,000	6.90
2	한농화성	3,900	7.01
3	코오롱인더	49,300	7.39
4	진양산업	2,230	7.43
5	한화	31,050	7.50
6	미원화학	25,500	7.54
7	NPC	3,900	7.58
8	KPX케미칼	57,800	7.60
9	휴비스	11,600	7.62
10	태경화학	4,800	7.73
11	미원에스씨	310,500	7.92
12	한솔케미칼	26,700	8.35
13	KPX그린케미칼	4,970	8.50
14	진양화학	1,730	8.65
15	미원상사	204,500	9.06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