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86배, 화학 1위 - 거래소

19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86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SK케미칼, NPC, 한국석유, KPX케미칼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9,900	4.86
2	SK케미칼	54,300	6.05
3	NPC	2,935	6.05
4	한국석유	41,000	6.11
5	KPX케미칼	51,500	6.22
6	태경화학	4,475	6.25
7	KPX홀딩스	39,650	6.62
8	코오롱인더	55,700	6.82
9	한솔케미칼	22,850	6.99
10	휴비스	11,550	7.28
11	진양화학	1,845	7.38
12	미원화학	24,700	7.49
13	WISCOM	4,545	7.59
14	미원에스씨	297,000	7.70
15	KPX그린케미칼	4,990	8.6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