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94배, 화학 1위 - 거래소

18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94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NPC, SK케미칼, KPX케미칼, 한국석유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20,250	4.94
2	NPC	2,920	6.02
3	SK케미칼	54,600	6.08
4	KPX케미칼	50,500	6.10
5	한국석유	42,300	6.30
6	태경화학	4,585	6.41
7	KPX홀딩스	39,650	6.62
8	코오롱인더	54,800	6.71
9	한솔케미칼	23,450	7.18
10	진양화학	1,860	7.44
11	휴비스	11,850	7.47
12	미원화학	25,000	7.58
13	WISCOM	4,545	7.59
14	미원에스씨	297,000	7.70
15	진양산업	2,235	8.6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