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15배, 화학 1위 - 거래소

5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15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KPX케미칼, NPC, SK케미칼, 태경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NPC는 5.1% 급등했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7,000	4.15
2	KPX케미칼	49,500	5.97
3	NPC	2,925	6.03
4	SK케미칼	55,200	6.15
5	태경화학	4,460	6.23
6	한국석유	43,400	6.46
7	코오롱인더	54,400	6.66
8	KPX홀딩스	40,000	6.68
9	휴비스	10,800	6.81
10	미원에스씨	273,000	7.08
11	진양화학	1,800	7.20
12	한솔케미칼	23,900	7.32
13	미원화학	24,450	7.41
14	WISCOM	4,440	7.41
15	미원상사	178,000	8.3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