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09배, 화학 1위 - 거래소

12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09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NPC, 한국석유, KPX케미칼, 태경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6,750	4.09
2	NPC	2,465	5.09
3	한국석유	34,550	5.14
4	KPX케미칼	45,600	5.50
5	태경화학	4,240	5.93
6	SK케미칼	54,100	6.02
7	휴비스	10,300	6.50
8	진양화학	1,700	6.80
9	KPX홀딩스	40,900	6.83
10	미원에스씨	269,500	6.99
11	한솔케미칼	23,200	7.10
12	WISCOM	4,305	7.19
13	미원상사	154,500	7.21
14	미원화학	24,900	7.55
15	코오롱인더	62,400	7.64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