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10배, 화학 1위 - 거래소

8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10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국석유, NPC, KPX케미칼, SK케미칼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6,800	4.10
2	한국석유	31,650	4.71
3	NPC	2,450	5.05
4	KPX케미칼	44,950	5.43
5	SK케미칼	53,200	5.92
6	태경화학	4,250	5.94
7	휴비스	10,300	6.50
8	KPX홀딩스	40,300	6.73
9	진양화학	1,695	6.78
10	미원에스씨	265,000	6.87
11	한솔케미칼	23,400	7.16
12	WISCOM	4,295	7.17
13	미원상사	155,000	7.23
14	미원화학	25,000	7.58
15	한농화성	3,330	7.66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