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07배, 화학 1위 - 거래소

7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07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국석유, NPC, KPX케미칼, 태경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6,650	4.07
2	한국석유	32,350	4.82
3	NPC	2,425	5.00
4	KPX케미칼	45,000	5.43
5	태경화학	4,185	5.85
6	SK케미칼	54,200	6.03
7	휴비스	10,450	6.59
8	KPX홀딩스	39,950	6.67
9	진양화학	1,700	6.80
10	미원에스씨	264,500	6.86
11	미원상사	151,500	7.07
12	한솔케미칼	23,200	7.10
13	WISCOM	4,300	7.18
14	코오롱인더	61,200	7.49
15	미원화학	24,900	7.55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