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39배, 화학 1위 - 거래소

26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39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국석유, NPC, 태경화학, 휴비스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전일 4위였던 휴비스는 4.4% 상승해 5위로 내려갔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8,000	4.39
2	한국석유	31,950	4.76
3	NPC	2,460	5.07
4	태경화학	4,450	6.22
5	휴비스	10,500	6.62
6	KPX케미칼	55,100	6.65
7	미원상사	143,000	6.67
8	KPX홀딩스	40,250	6.72
9	SK케미칼	60,500	6.74
10	미원에스씨	265,500	6.88
11	진양화학	1,785	7.14
12	한솔케미칼	23,650	7.24
13	한농화성	3,175	7.30
14	WISCOM	4,460	7.45
15	미원화학	25,150	7.62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