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코오롱 4.37배, 화학 1위 - 거래소

21일 개장 전 코오롱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37배로 거래소 화학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 한국석유, NPC, 미원에스씨, 태경화학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화학 저PER 순위(거래소)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코오롱	17,900	4.37
2	한국석유	31,950	4.76
3	NPC	2,460	5.07
4	미원에스씨	247,000	6.40
5	태경화학	4,600	6.43
6	휴비스	10,200	6.43
7	미원상사	139,500	6.51
8	KPX케미칼	54,900	6.63
9	KPX홀딩스	39,900	6.66
10	SK케미칼	61,600	6.86
11	한농화성	3,090	7.11
12	진양화학	1,790	7.16
13	한솔케미칼	23,600	7.22
14	WISCOM	4,440	7.41
15	미원화학	25,000	7.58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전체 상장기업에 대해 3분기 재무정보가 모두 반영돼 목록에 변경이 있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