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림제지 2.22배, 코스닥 1위

14일 개장 전 대림제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22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대양제지, 제우스, 에코플라스틱, 흥국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대양제지는 전일 4.4% 상승했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대림제지	2,930	2.22
2	대양제지	12,950	3.13
3	제우스	3,885	3.25
4	에코플라스틱	2,145	3.37
5	흥국	3,905	3.59
6	삼현철강	3,560	3.91
7	수성	1,915	3.93
8	한양이엔지	5,420	3.97
9	경남스틸	6,090	4.01
10	씨그널정보통신	2,135	4.03
11	대원산업	5,920	4.22
12	GST	4,100	4.22
13	동원개발	15,000	4.23
14	디에스케이	2,625	4.27
15	유니테스트	3,345	4.28
16	KCW	3,835	4.35
17	국제엘렉트릭	11,200	4.36
18	광진윈텍	1,960	4.49
19	삼보판지	34,950	4.49
20	미래컴퍼니	11,500	4.49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