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대림제지 2.17배, 코스닥 1위

29일 개장 전 대림제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17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대양제지, 에코플라스틱, 제우스, 흥국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대림제지	2,865	2.17
2	대양제지	12,150	2.94
3	에코플라스틱	2,265	3.56
4	제우스	4,270	3.57
5	흥국	3,960	3.64
6	수성	1,885	3.86
7	동원개발	14,050	3.96
8	씨그널정보통신	2,155	4.07
9	GST	4,025	4.15
10	경남스틸	6,320	4.16
11	한양이엔지	5,720	4.19
12	대원산업	5,900	4.21
13	티브로드도봉강북방송	3,700	4.23
14	C&S자산관리	4,760	4.24
15	삼보판지	33,950	4.36
16	삼진	5,630	4.44
17	국제엘렉트릭	11,500	4.48
18	삼현철강	4,100	4.50
19	동양이엔피	15,450	4.53
20	디에스케이	2,855	4.64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은 기업은 지분법적용순이익으로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영업적자(GAAP 기준)가 2회 이상 있었던 기업은 제외했다.

* 영업이익(GAAP) = 매출총이익 - 판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