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경남기업 1.45배, 코스피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23일 개장 전 경남기업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45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KSS해운, 동국실업, 코오롱, 태광산업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경남기업	7,870	1.45
2	KSS해운	4,435	2.14
3	동국실업	2,285	2.74
4	코오롱	21,600	2.95
5	태광산업	792,000	2.99
6	인팩	3,495	3.02
7	세아홀딩스	103,000	3.19
8	삼정펄프	33,850	3.21
9	동일산업	50,500	3.21
10	두산엔진	10,400	3.22
11	CS홀딩스	33,000	3.24
12	SK	120,000	3.40
13	종근당	14,150	3.45
14	삼양홀딩스	51,700	3.51
15	화승알앤에이	13,350	3.51
16	화천기계	25,150	3.52
17	유니드	37,600	3.65
18	한국내화	3,005	3.67
19	조선선재	34,350	3.70
20	우신시스템	2,155	3.74

(자료 : 아이투자)

PE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