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4Q 부진…내년 2분기부터 회복 기대”-키움

키움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개 전방수요 부진으로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내년 2분기부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은 유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줄어든 1563억원으로 이는 시장 전망치(2266억원)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패키지기판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중심으로 비교적 양호하겠지만, MLCC와 카메라모듈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봤다.

카메라모듈은 3분기 호조의 배경이었던 해외 거래선향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패키지기판은 공급 부족이 해소되고 있고, 모바일과 메모리 반도체 기판의 판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서버용 FC-BGA의 양산이 시작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침체와 재고조정이 장기화되면서 MLCC의 수익성이 6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고, 추가 악화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이 완화돼야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1분기까지 재고 감축이 이루어지고 나면, 2분기부터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MLCC 업체들이 가동률을 축소하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출하량을 판매량보다 낮게 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FC-BGA가 계획대로 1조9000억원을 투자하면, 잠재적 매출 규모가 2배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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