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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추적] 신영자산, 서울반도체 지분 1.06%p 확대
19.07/03
임규미 데이터 기자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이 서울반도체9,730원, 0원, 0% 지분을 확대했다. 월초부터 현재까지 3일간 신영자산이 낸 7개 종목 지분 공시 중 유일하게 지분을 늘려 눈길을 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은 서울반도체 지분을 6.10% 보유했다. 지난 4월 26일(보고서 작성 기준일) 5.04%에서 1.06%p 늘렸다. 신영자산은 지난해 3월 첫 5% 지분 보유 공시를 낸 이후 올해 3월 4.85%까지 줄였고, 4월에 다시 지분을 확대해 5% 이상 보유 공시를 냈다.
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 대비 0.27% 오른 1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주가는 올해 지분을 다시 늘리기 시작한 4월 29일 종가 1만9750원과 비교하면 7% 낮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신영자산은 서울반도체 지분을 6.10% 보유했다. 지난 4월 26일(보고서 작성 기준일) 5.04%에서 1.06%p 늘렸다. 신영자산은 지난해 3월 첫 5% 지분 보유 공시를 낸 이후 올해 3월 4.85%까지 줄였고, 4월에 다시 지분을 확대해 5% 이상 보유 공시를 냈다.
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서울반도체 주가는 전일 대비 0.27% 오른 1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주가는 올해 지분을 다시 늘리기 시작한 4월 29일 종가 1만9750원과 비교하면 7%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