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족보] 11월 '외인'이 사들인 4Q 영업익 개선 기대주

단독 [아이투자 정창욱] 1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1월 한 달간 외국인투자자가 지분을 늘린 종목 중 올해 4분기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을 찾아봤다. 조건은 외국인투자자가 발행주식수의 1% 이상을 순매수한 종목 중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이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한 증권사 전망치 평균 값을 사용했다. 또한, 재무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투자 매력도 점검도구인 ‘주식MRI’의 재무안전성 점수가 3점 이상인 종목으로 한정했다.

조사결과, 인바디, 비아트론, S&TC 등 28개 종목이 조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지분증가폭이 가장 큰 종목은 인바디로 외국인투자자는 지난 한 달간 발행주식수의 7.61%에 해당하는 주식을 사들였다. 인바디의 올해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수치다.

비아트론, 롯데칠성, 서울반도체 등 6개 종목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한화케미칼이다. 4분기 증권사 예상 영업이익은 1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7% 큰 수치다. 이어 이-글 벳은 4억원으로 225%, 노루페인트는 83억원으로 203%, 이오테크닉스는 223억원으로 145%씩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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