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남광토건, 지난해 4Q 영업이익 93억...전년비 461%↑

남광토건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3억40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6394만원 대비 461.3% 증가했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남광토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88억44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2억3228만원 대비 11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3억2285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8605만원 대비 1,760.7% 늘었다. 남광토건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지배지분 순이익을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688억44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22억3228만원 대비 1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3억40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6394만원 대비 461.3% 늘었고, 순이익은 53억2285만원으로 전년 동기 2억8605만원 대비 1,760.7% 증가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남광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0.72% 상승한 1만4000원이다.

남광토건의 지난해 4분기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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