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슈스톡] 삼성전기, 수익률 27% 돌파!

슈퍼스톡스 투자클럽이 빠르게 제 가치를 찾아가는 추천주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눈길을 끈다. 슈퍼스톡스 클럽은 '펀더멘탈과 수급, 저평가' 3박자 매력을 갖춘 우량주를 추천한다.

16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6.3% 뛴 12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슈퍼스톡스가 추천한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27% 급등했다.

슈퍼스톡스는 ▲ 듀얼 카메라 등 주요 스마트폰 부품의 고사양화, MLCC 수급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점 ▲ 주가순자산배수(PBR)가 1.75배로 전자장비와기기 업종 평균을 밑도는 점 등을 고려해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이 회사의 올해 예상 순이익(연결 지배)은 지난해 대비 167% 급증한 4326억원이다. (예상 순이익은 증권가의 최근 1개월간 추정치 평균)



[그림] 삼성전기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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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이외에도 최근 3개월간의 신규 추천주 중 한국전자금융이 추천가 대비 33.2% 급등하고, 유니셈과 삼진제약, 다나와, 제주항공, 대봉엘에스 등이 21% ~ 28% 뛰는 등 제 가치를 빠르게 찾아가는 추천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슈퍼스톡스는 MVP 로봇엔진에 기반을 두고 '수급이 뒷받침된 저평가 우량주'를 추천한다.

◈ 4/16 슈퍼스톡스 관심주: 도화엔지니어링, 화승엔터프라이즈, 삼양식품, NICE, 나이스정보통신, 대명코퍼레이션, GKL, 남해화학, 유비케어, 동아지질, 삼화콘덴서 ,F&F, 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