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아래 내용은 4월 11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어제(10일) 저PBR 20선에 이어 4월 저PER 20선을 공개한다. 2017년 4분기 실적까지 모두 반영됐다.최근 6개 분기 순이익 적자가 2회 이상이거나, 최근 분기 연환산 영업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모두 제외했다. 이 결과 한국유리, 평화정공, 제이스텍, 서한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의 PER은 3배 이하다.
* 노란색 음영: 코스닥 종목
위 리스트에서 최근 분기 순이익을 살펴, 실제 영업활동으로 이익을 낸 기업부터 눈여겨 보는 게 유용하다. 그럴수록 점점 매력적인 저PER주에 가까워진다.
◎ 2017년 4분기 실적브리핑 20선
"종목분석 리포트 속속 공개.. 실적 못 따라간 주가, 늦기 전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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