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점검] 비에이치, 한국밸류 13.8% 보유..1Q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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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운용되는 펀드의 투자종목에서도 종목발굴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들이 투자하는 종목의 1분기 실적전망을 정리했습니다. 단, 이들 종목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투자는 현명한 투자와는 거리가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이 13.88% 지분을 보유한 비에이치가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에이치는 18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전일 대비 1.2% 내린 5430원을 기록 중이다.

18일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앤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한 비에이치의 이번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어난 98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0.3% 감소한 20억원, 순이익은 95% 줄어든 2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이하 연결기준). 이는 최근 3개월 간 비에이치의 실적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평균치다.

1분기 이익률은 감소하지만, 연간 실적은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3874억원, 영업이익은 54.7% 늘어난 146억원이 된다. 영업이익률도 3.8%로 전년 2.6% 대비 1.2%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비에이치에 대한 최근 증권사 리포트는 지난 15일 발표됐다. 신한금융투자 하두준 연구원도 비에이치의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 전망했다. 하 연구원이 예상한 비에이치의 1분기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평균예상치보다 55% 더 낮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억원과 큰 차이가 없을것이란 설명이다.

경쟁업체가 공급하던 낮은 단가의 Key-PBA(Printed Board Assembly, 키패드 인쇄회로)제품이 이전되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실적도 부진할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정상제품이 적용되고, 갤럭시S7의 판매량 증가로 2016년의 수익성은 회복될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밸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체로 비에이치 지분을 줄였다. '15년 1월 31일 기준 19.5%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이후 주가가 하락하던 시기에 23.1%까지 늘렸다가, 지난 3월 31일 13.88%까지 축소했다. 한국밸류는 '13년 6월 30일 비에이치 지분 5.01%를 보유했다고 처음 공시했다.



이런 가운데 비에이치의 재무상태는 유의해야 한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08% 유동비율은 122%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48%며, 영업이익을 통해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2배다.

현금성자산보다 차입금이 많은 것에도 유의해야 한다. 현금성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은 232억원으로 차입금 1604억원보다 1372억원 가량 적다. 현금성자산에서 차입금을 뺀 순현금자산이 (-)인 셈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5.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44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0%다. 한국밸류가 지분을 줄인 시기에 비에이치의 PBR은 0.7~0.8배 사이를 기록했다. 현재 PBR 0.44배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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