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만도, 케이비캐피탈 외

29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만도, 케이비캐피탈 등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도의 지배회사 한라홀딩스는 회사주식 8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케이비캐피탈의 유재정 사내이사도 1만7560주를 사들였다.

이외 삼보모터스, 대구백화점의 내부자가 회사주식을 매수했다.

반면 유유제약의 최대주주와 친인척은 각각 4만9875주, 16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코리아나의 유학수 대표이사 4만5738주를 장내매도했다.

이 밖에 아미코젠, 제일연마, 동서, 키움증권의 내부자 회사주식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