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 동향] 외인, 지엔씨에너지 지분 3.89%P↓

1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지엔씨에너지의 지분율이 3.8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외국인의 지엔씨에너지 보유비율은 1.4%가 됐다.

지엔씨에너지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감소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GKL로 25점 만점 중 19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팬오션, GKL, 파트론, 코나아이, 모두투어, 삼아제약, 파라다이스 등 총 7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오성엘에스티 바이오싸인  신세계 팬오션 종근당 STS반도체 일동제약 내츄럴엔도텍 휴비츠 파인테크닉스 넥솔론 GKL 파트론 코나아이 모두투어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삼아제약 이트론 지엔씨에너지 파라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