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집 동향] 외인, 화성산업 지분 2.46%↑

최근 20일(거래일 기준)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화성산업 지분 2.46%를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지난 20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율 변동을 체크한 결과 이 기간 순매수로 외국인 투자자의 화성산업 보유 지분율은 20.4%가 됐다. 화성산업의 주식MRI 점수는 25점 만점에 16점이다. 주식MRI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가 기업의 투자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다.

지분율 증가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블루콤으로 25점 만점 중 20점을 기록했다. 상위 20선 중 주식MRI 점수가 15점 이상인 기업은 ISC, 아프리카TV, 서한, 블루콤, 한신기계, 휴온스, 화성산업으로 총 7개다.



주식MRI 분석은 재무건전성을 포함해 수익성장성, 사업독점성, 현금창출력, 밸류에이션 등 5가지 측면에서 개별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 모두 5가지 부문에서 5점 만점, 총 25점 만점이다. 일반적으로 총점이 15점 이상이면 투자 검토대상, 20점 이상이면 투자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금일 20일 누적 지분율 변동 종목 리스트>
완리 신우 비츠로셀 ISC 뷰웍스 이지바이오 오공 아프리카TV 서한 블루콤 유비쿼스 유니더스 IHQ 한솔테크닉스 한신기계 오르비텍 테스 피에스텍 휴온스 화성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