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터치] 바이넥스, 빛샘전자 외

박지선연구원 15.05/14 06:35 조회 1360 누적점수:: 0

편집자주 | 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14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13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바이넥스, 빛샘전자 등 6개 기업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넥스의 김우집 이사는 회사주식 1만9905주를 매수했다. 빛샘전자의 이근희 이사는 2400주를, 유화증권의 10%이상 주주인 윤장섭 씨는 730주를 장내매수 했다.

반면 테스의 민경수 부사장은 5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이 외에 이엠텍, 동양생명, 빛샘전자 등의 내부자들이 회사 주식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