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4.70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11일 개장 전 현재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70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엠케이전자, GST, 프로텍, 성우테크론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4,990	4.70
2	엠케이전자	5,940	5.86
3	GST	5,300	6.16
4	프로텍	8,150	6.22
5	성우테크론	1,990	7.41
6	한양디지텍	2,850	7.49
7	테스	15,200	7.52
8	피델릭스	1,505	9.04
9	큐에스아이	4,770	9.05
10	테크윙	7,560	9.36
11	에스티아이	5,340	9.84
12	오디텍	8,030	10.16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