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4.26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6일 개장 전 현재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26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엠케이전자, 프로텍, GST, 한양디지텍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4,530	4.26
2	엠케이전자	5,540	5.46
3	프로텍	8,050	6.15
4	GST	5,300	6.16
5	한양디지텍	2,780	7.31
6	성우테크론	1,985	7.39
7	테스	15,250	7.55
8	큐에스아이	4,750	9.01
9	피델릭스	1,515	9.10
10	에스티아이	5,070	9.35
11	테크윙	7,600	9.41
12	오디텍	7,710	9.76
13	에프에스티	2,745	11.18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