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4.66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27일 개장 전 현재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66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엠케이전자, 프로텍, GST, 성우테크론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4,955	4.66
2	엠케이전자	5,550	5.47
3	프로텍	8,100	6.18
4	GST	5,550	6.46
5	성우테크론	1,935	7.20
6	테스	14,800	7.33
7	한양디지텍	2,880	7.57
8	테크윙	7,030	8.70
9	큐에스아이	4,850	9.20
10	피델릭스	1,555	9.34
11	오디텍	7,820	9.90
12	에스티아이	5,430	10.00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