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신성이엔지 2.3배, 코스피 1위

13일 개장 전 현재 신성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2.3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서원, 고려제강, 대한항공, 한일철강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 개장전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신성이엔지	1,225	2.30
2	서원	1,485	2.57
3	고려제강	50,100	2.64
4	대한항공	35,500	3.32
5	한일철강	17,400	3.50
6	SIMPAC	5,470	3.75
7	국동	9,000	4.22
8	남선알미늄	1,010	4.43
9	유니퀘스트	7,550	4.50
10	현대차	178,000	4.69
11	흥국화재	4,050	4.89
12	세아제강	87,000	4.96
13	부산산업	24,350	5.32
14	일진디스플	7,310	5.52
15	삼성전자	1,105,000	5.62
16	인팩	8,430	5.69
17	자화전자	11,000	5.76
18	황금에스티	5,080	5.91
19	한국석유	66,500	6.00
20	고려산업	2,450	6.08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2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