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저PER주] 성도이엔지 4.64배, 반도체 1위 - 코스닥

13일 개장 전 현재 성도이엔지의 주가수익배수(PER)가 4.64배로 코스닥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엠케이전자, GST, 테스, 피델릭스 순이다. PE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반도체 저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주가	PER
1	성도이엔지	6,120	4.64
2	엠케이전자	4,940	6.10
3	GST	5,120	7.14
4	테스	13,800	7.89
5	피델릭스	2,085	8.47
6	유진테크	16,400	8.64
7	오디텍	8,040	9.07
8	솔브레인	30,600	9.23
9	테크윙	7,240	9.79
10	프로텍	9,790	10.11

(자료: 아이투자)

PER은 개장전 시가총액을 2014년 1분기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구했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의 순이익은 연결 지배주주 기준이다.